사실 플랫포인트를 알게된건 볼리니라운지 체어였습니다.

카페에서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앉아있었는데 너무 편해서 의자를 다시 보게되었고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페 사장님께서 어디 제품인지 알려주지 않으셔서 

인테리어 커뮤니티와 유명 카페에 올렸더니 

감사하게도 플랫포인트라고 알려주셔서 사이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의자라는게 이쁘기만하고 편하지않으면 구매하기 꺼려지는데

(사실, 앉아보지 않고 가격만 봐서는 구매가 매우매우매우 꺼려짐)

볼리니라운지 체어는 이쁘고 편하고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침 입주를 하게되어 무조건 볼리니라운지 체어를 사야지 했는데!!!!!!!

거실 분위기에는 검은 다리가 너무 튈것같아서 

스테인리스로 변경할수 없냐는 문의 전화까지 했지만 변경이 불가하다하여 1차 좌절 

사실 식탁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볼리니 체어라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식탁을 구매하여  볼리니 체어 샀어요!

볼리니 체어 살려고 식탁 구매 

혼자 사니깐 의자 딱 하나만 샀어요!

손님은 서서 먹어야합니다. 의자는 제가 앉을거에요 !

그리고 화장대 스툴도 구매하였어요!

식탁의자에 엉덩이 아파서 불편하신분 

스툴도 머리말리는 시간조차도 엉덩이 아파서 불편하신분

꼭! 구매하세요 편한데 이쁘기까지해요

다크 그린으로 구매했는데 

사진상으로는 이쁨을 담을 수가 없네요

라운지체어도 너무 사고싶은데 

어디다 둬야할지 .....고민스럽네요

사실 라운지체어를 무조건 좌방석 다크그린으로 구매할생각이었는데

후기에보니 아이보리도 이쁘더라구요 

쇼파 색이랑 맞아서 검은 다리어도 괜찮을것같기도 하고 ....

일단 고민좀해보겠습니다!

구매 하실분! 어서 구매하세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